통합 검색

FASHION MORE+

소설책에나 나올 법한 와인바를 발견

출장차 프랑스에 다녀온 이지영 기자는 니스의 구시가지를 걷다 소설책에나 나올 법한 와인바를 발견했다.

UpdatedOn June 24, 2008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

CREDIT INFO

2013년 05월호

MOST POPULAR

  • 1
    권정열, “10CM 음악의 근간은 결핍인 것 같아요.”
  • 2
    예술과 기술의 경지
  • 3
    고급 시계 3라운드
  • 4
    RE-NEW SNEANKERS
  • 5
    Dingle Dangle

RELATED STORIES

  • BEAUTY

    파티를 닮은 향 5

    뜨겁게 무르익은 파티의 밤, 함께 취하고 싶은 매혹적이고 관능적인 향.

  • BEAUTY

    집 안을 가득 채우는 향

    쌀쌀한 바람에 마음마저 건조해지는 이맘때, 따뜻하고 싱그러운 향은 집 안의 온기와 무드가 된다.

  • BEAUTY

    소중한 피부를 지켜주는 고영양 크림 4

    하루가 다르게 추워지는 날씨에 쉽게 거칠고 주름지는 피부를 위한 고영양 크림.

  • BEAUTY

    탬버린즈 퍼퓸 컬렉션 팝업

    전시와 향으로 표현한 위안의 감정.

  • BEAUTY

    뭉근한 잔향이 매력적인 인센스 추천

    유려하게 피어오르는 섬세한 연기가 남기는 뭉근한 가을의 잔향.

MORE FROM ARENA

  • REPORTS

    달구고 있어

    정찬성은 빨리 싸우고 싶다. 다음 상대로 프랭키 에드가를 지목하며 말했다.

  • INTERVIEW

    유태오의 낭만

    영화 <레토>에서 빅토르 최를 연기하기까지, 배우 유태오는 자신에게 펼쳐진 모든 사건을 ‘로맨티시즘의 극치’라고 말했다.

  • LIFE

    그 남자의 필름 카메라

    다시 돌아오지 않을 순간을 기록하는, 네 남자가 선택한 필름 카메라에 대하여.

  • CAR

    2022년 올해의 차

    올해부터 전기차는 대세가 됐다. 국내 브랜드의 성장이 눈에 띄었으며, 신선한 브랜드의 등장, 사라질 뻔한 브랜드의 부활도 드라마틱했다. 최고의 전비를 기록한 차부터 기발한 디스플레이, 가장 인기 있는 스포츠카 등 12개 분야로 나눠 올해의 차를 꼽았다.

  • FASHION

    BACK TO SUMMER

    초여름 곳곳의 색감을 투명한 렌즈에 담은 선글라스들.

FAMILY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