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

FASHION MORE+

뉴질랜드산 프리미엄 보드카 42 BELOW 론칭 파티

듀플렉스 갤러리에서 진행된 뉴질랜드산 프리미엄 보드카 42 BELOW 론칭 파티. 이현상 기자는 다른 남성지 기자들과의 낮술에 정신을 놓을 뻔했다.

UpdatedOn May 07, 2008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

CREDIT INFO

2013년 05월호

MOST POPULAR

  • 1
    괴짜 자동차
  • 2
    제네바에서 일어난 일
  • 3
    연기 없는 저녁
  • 4
    가격대 별 '자토바이' 입문 가이드
  • 5
    엄청나게 큰 주먹을 휘두르는 남자

RELATED STORIES

  • BEAUTY

    파티를 닮은 향 5

    뜨겁게 무르익은 파티의 밤, 함께 취하고 싶은 매혹적이고 관능적인 향.

  • BEAUTY

    집 안을 가득 채우는 향

    쌀쌀한 바람에 마음마저 건조해지는 이맘때, 따뜻하고 싱그러운 향은 집 안의 온기와 무드가 된다.

  • BEAUTY

    소중한 피부를 지켜주는 고영양 크림 4

    하루가 다르게 추워지는 날씨에 쉽게 거칠고 주름지는 피부를 위한 고영양 크림.

  • BEAUTY

    탬버린즈 퍼퓸 컬렉션 팝업

    전시와 향으로 표현한 위안의 감정.

  • BEAUTY

    뭉근한 잔향이 매력적인 인센스 추천

    유려하게 피어오르는 섬세한 연기가 남기는 뭉근한 가을의 잔향.

MORE FROM ARENA

  • LIFE

    DM 주세요

    요즘 가게들의 대접 방식은 기괴하다. 푸대접으로 느껴질 만큼 손님을 대한다. 예약은 인스타그램 ‘DM(다이렉트 메시지)’으로만 받는다. 예약 양식을 지켜야 한다며 까다로운 태도를 보인다. 그런데도 장사가 잘된다. 불친절한 태도로 고객의 심리를 조종하는 요즘 가게들의 마케팅 방식을 짚어본다.

  • INTERVIEW

    ‘이근은 살아남는다’ 이근 대위 미리보기

    이근, 이기적인 포스. 남자란 이런 것.

  • FASHION

    The Red

    아름답고도 야릇한 ‘빨강’의 이미지.

  • INTERVIEW

    웻보이는 실연 중

    비가 억수같이 쏟아졌던 날, 그녀와 이별했다. 슬픔에 잠긴 보이는 그녀를 찾기 위해 오늘도 춤춘다.

  • LIFE

    서울 근교 자연친화적인 카페 네 곳

    플랜트와 인테리어가 만나 자연친화적 실내 디자인을 지칭하는 ‘플랜테리어’가 떠오르고 있다. 이제 막 문을 열어 입소문이 나는 중인, 서울 근교 피톤치드 가득한 카페 네 곳을 소개한다.

FAMILY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