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MORE+
성범수 기자의 자동차 엔진 화보
성범수 기자의 자동차 엔진 화보가 이루어졌던 도산공원의 BMW 전시장. 하우스 포토그래퍼 기성율의 촬영 모습.
UpdatedOn May 07, 2008
성범수 기자의 자동차 엔진 화보
성범수 기자의 자동차 엔진 화보가 이루어졌던 도산공원의 BMW 전시장. 하우스 포토그래퍼 기성율의 촬영 모습.
UpdatedOn May 07, 2008
BEAUTY
파티를 닮은 향 5
뜨겁게 무르익은 파티의 밤, 함께 취하고 싶은 매혹적이고 관능적인 향.
BEAUTY
집 안을 가득 채우는 향
쌀쌀한 바람에 마음마저 건조해지는 이맘때, 따뜻하고 싱그러운 향은 집 안의 온기와 무드가 된다.
BEAUTY
소중한 피부를 지켜주는 고영양 크림 4
하루가 다르게 추워지는 날씨에 쉽게 거칠고 주름지는 피부를 위한 고영양 크림.
BEAUTY
탬버린즈 퍼퓸 컬렉션 팝업
전시와 향으로 표현한 위안의 감정.
BEAUTY
뭉근한 잔향이 매력적인 인센스 추천
유려하게 피어오르는 섬세한 연기가 남기는 뭉근한 가을의 잔향.
LIFE
막다른 곳으로 향하는 혐오
세차고 거세게 아래로, 가장자리로 혐오가 밀려든다. 놀라운 건 1020 젊은 세대가 빠르게 우경화되어가고 있다는 사실이다. 여성 혐오부터 아이 혐오, 노인 혐오, 빈민 혐오, 조선족 혐오, 그리고 트랜스젠더 혐오에 이르기까지. 최근 세 명의 트랜스젠더가 세상을 떠났다. 청년들은 왜 더 이상 연대를 말하지 않고 약자와 소수자, 경계에 선 이들을 미워하게 된 걸까. 기득권에 저항하며 같이 살 둥지를 넓히는 대신, 남의 알을 떨어뜨리려는 뻐꾸기처럼 약자끼리 스파링하고 있는 걸까. 왜 인권운동을 ‘밥그릇 싸움’으로 치환하나. 김보명 연구자가 낮은 곳으로 향하는 혐오의 연쇄를 파헤치며, 세상의 경계에 선 모든 이들에게 글을 부쳤다.
INTERVIEW
Eternal Youth
‘예쁜 마음, 끝없는 책임감, 집중.’ 우도환의 스마트폰 배경화면에는 세 단어가 호령하듯 적혀 있고, 그는 하루에도 수십 번씩 그 화면을 들여다보며 마음을 다잡는다고 했다.
INTERVIEW
디에잇, “리얼리티도 좋고, 토크쇼도 좋아요. 감동이 있는 것도, 웃음이 넘치는 가벼운 느낌도 다 좋아요”
세븐틴 디에잇의 패셔너블한 단독 화보와 인터뷰 미리보기
VIDEO
Real Explorer
REPORTS
혼자서도 잘하는 출판사
대형 출판사에 맞서 개성과 색깔로 승부하는 작은 출판사가 있다. 혼자서도 참 잘하는, 1인 출판사 네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