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ling Rooms
차가운 공간을 포근하게 채워줄 따뜻한 가구.
UpdatedOn December 01, 2014
Deep Color
(위부터) 따뜻한 트위드 소재의 선명한 와인색 암체어 46만원 인디테일, 농도 짙은 머스터드색의 가죽 소재 캔틸레버 체어 37만원 캐어, 빛바랜 갈색 트위드 소재의 1인 소파 85만원
더 베이 갤러리, 빈티지한 짙은 청색의 2인 소파 가격미정 아델 제품.
photography: 박원태
SET STYLIST: 김민선
MODEL: 변우석
HAIR&MAKE-UP: 재황
ASSISTANT: 강진기
EDITOR: 최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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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WORDLI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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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과 어울리는 잔
잔의 형태가 다른 데는 이유가 있다. 알고 마시면 술이 더 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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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이 지금부터 흥미진진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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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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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포리오 아르마니 주얼리 x 차학연
대담함과 우아함으로 정의되는 엠포리오 아르마니 워치&주얼리와 만난 차학연의 인상적인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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