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itor 성범수 PHOTOGRAPHY 정재환 STYLIST 심필영 ASSISTANT 김창규, 최훈화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하루를 일년처럼
하루를 일년처럼 산다면, 2008년은 당신에게 특별한 해로 기억될 것이다. <아레나>가 인테리어 제품들로 이루어진 달력을 만들었다. 시간과 공간을 넘어 그 명성을 유지하고 있는 이 작품들처럼 당신의 2008년이 영광스럽길 기원한다. <br><br>[2008년 1월호]
UpdatedOn December 22, 2007
Editor 성범수 PHOTOGRAPHY 정재환 STYLIST 심필영 ASSISTANT 김창규, 최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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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WORDBEAUTY
파티를 닮은 향 5
뜨겁게 무르익은 파티의 밤, 함께 취하고 싶은 매혹적이고 관능적인 향.
BEAUTY
집 안을 가득 채우는 향
쌀쌀한 바람에 마음마저 건조해지는 이맘때, 따뜻하고 싱그러운 향은 집 안의 온기와 무드가 된다.
BEAUTY
소중한 피부를 지켜주는 고영양 크림 4
하루가 다르게 추워지는 날씨에 쉽게 거칠고 주름지는 피부를 위한 고영양 크림.
BEAUTY
탬버린즈 퍼퓸 컬렉션 팝업
전시와 향으로 표현한 위안의 감정.
BEAUTY
뭉근한 잔향이 매력적인 인센스 추천
유려하게 피어오르는 섬세한 연기가 남기는 뭉근한 가을의 잔향.
FASHION
Naked Scenes
플랙(PLAC) 진과 누드, 그 도발적 설정과 발칙함에 대한 사진가 5명의 시선.
FILM
디제이 입문서
LIFE
의외의 도시로 떠나는 1박 2일
올 가을에는 자연과 어우러지되 번잡하지 않은, 의외의 도시로 떠나고 싶어졌다.
ARTICLE
SOMEWHERE
빈틈없는 완벽함으로 단단하게 채워진 소지섭의 여정에 부드러운 햇살이 느긋하게 스며들었다.
CAR
자유로운 영혼의 동반자
스크램블러는 모터사이클의 장르다. 단어 뜻처럼 공도와 흙길을 뒤섞어 달릴 수 있게 만들었다. 태생이 자유롭다. 같은 스크램블러라도 성격은 조금씩 다르다. 그게 또 재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