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

FASHION MORE+

질바이질스튜어트 X 아레나

This Boy's Life

소년은 울지 않는다. 그저 자랄 뿐이다. 질바이질스튜어트 셔츠를 입고 남자가 된 소년, 그 경쾌하고 뜨거운 청춘 스케치.

UpdatedOn February 21, 2014

자연스러운 컬러감이 돋보이는 인포켓이 포인트인 셔츠 15만8천원 질바이질스튜어트, 팔찌 10만5천원 필그림 맨즈 컬렉션 제품.

Guest Editor: 김선아
Model: 장기용
Hair: 유다
Make-Up: 송윤정
Photography: 김태우
Styling: 김한울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

CREDIT INFO

Guest Editor 김선아
Model 장기용
Hair 유다
Make-Up 송윤정
Photography 김태우
Styling 김한울

2014년 03월호

MOST POPULAR

  • 1
    봄의 공기청정기
  • 2
    꽃구경도 식후경
  • 3
    미하엘 슈마허는 무엇이 특별했는가
  • 4
    아름다운 전시는 어디에나 있다
  • 5
    시계 커스텀의 쟁점

RELATED STORIES

  • FASHION

    뉴욕 마라톤 우승을 이끈 언더아머의 운동화

    마라톤 선수 셰런 로케디가 언더아머와 함께 뉴욕 마라톤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 FASHION

    CINEPHILE

    방황하는 젊은 날, 혼돈, 고독, 낭만이 뒤엉킨 치기 어린 청춘의 표상. 그해 12월은 지독하리만큼 사랑했던 영화 속 한 장면들처럼 혼란하고 찬란하게 흘려보냈다.

  • FASHION

    Everyday is Holiday

    겨울의 한복판, 폴로 랄프 로렌 홀리데이 컬렉션과 함께한 끝없는 휴일.

  • FASHION

    이민혁과 엠포리오 아르마니 언더웨어의 조우

    그의 눈에는 젊음이 그득히 물결치고 있었다.

  • FASHION

    태양의 시계

    스위스 워치메이커 태그호이어가 브랜드 최초의 태양열 작동 워치인 ‘아쿠아레이서 프로페셔널 200 솔라그래프’를 출시했다.

MORE FROM ARENA

  • CAR

    폭스바겐 아테온

    아트(Art)와 영겁의 시간을 뜻하는 이온(Eon)을 합성해 만든 아테온. 폭스바겐 역사상 가장 아름다운 세단이란 찬사를 받았다.

  • LIFE

    커피 한 모금, 위스키 한 잔

    지극히 다른 취향을 가진 그대들에게 권하는 용산의 3곳.

  • FASHION

    New Arrival

    론진의 2022 프레젠테이션에 도착한 최신 컬렉션 중에서 GMT 라인업으로 추가된 ‘론진 스피릿 줄루 타임’에 주목했다.

  • FASHION

    Spring Jacket III

    남자다움이 묻어나는 봄의 스테디셀러, 트러커 재킷.

  • ARTICLE

    코트 같은 재킷

FAMILY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