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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의 비상
당신이 프로 못지않은 아마추어가 되는 건 이 연장을 가졌느냐 안 가졌느냐에 달렸다. 카메라 이용에 재미를 더해줄 주변 기기들.<br><br>[2007년 10월호]
UpdatedOn September 19, 2007
카메라의 비상
당신이 프로 못지않은 아마추어가 되는 건 이 연장을 가졌느냐 안 가졌느냐에 달렸다. 카메라 이용에 재미를 더해줄 주변 기기들.<br><br>[2007년 10월호]
UpdatedOn September 19, 2007
BEAUTY
파티를 닮은 향 5
뜨겁게 무르익은 파티의 밤, 함께 취하고 싶은 매혹적이고 관능적인 향.
BEAUTY
집 안을 가득 채우는 향
쌀쌀한 바람에 마음마저 건조해지는 이맘때, 따뜻하고 싱그러운 향은 집 안의 온기와 무드가 된다.
BEAUTY
소중한 피부를 지켜주는 고영양 크림 4
하루가 다르게 추워지는 날씨에 쉽게 거칠고 주름지는 피부를 위한 고영양 크림.
BEAUTY
탬버린즈 퍼퓸 컬렉션 팝업
전시와 향으로 표현한 위안의 감정.
BEAUTY
뭉근한 잔향이 매력적인 인센스 추천
유려하게 피어오르는 섬세한 연기가 남기는 뭉근한 가을의 잔향.
INTERVIEW
제냐와 만난 이동욱
제냐의 봄옷에 누가 가장 어울릴까? 한 치의 고민도 없었다. 그냥 이동욱이었다. 곧장 만나자고 했다. 마침 영화 촬영이 마무리된 상태라고 했다. <아레나>와 만나 대화를 나눈 지도 좀 되었으니 잘되었다 싶었다. 그렇게 우리는 이동욱에게 제냐의 새 시즌 옷을 입혔고, 사는 것에 대해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눴다.
FASHION
Super Rookie 3
각자의 자리에서 찬란한 빛을 발산하고 있는, 올해 주목해야 할 젊음의 포트레이트.
INTERVIEW
찬혁이 하고 싶어서
독립을 앞둔 찬혁은 자신만의 공간을 무엇으로 채울지 고민이라고 했다. 갖고 싶은 것보단 쓸모 있는 물건이 필요하단다. 그래서 손수 만들었고 브랜 드 ‘세 이 투 셰’를 론칭했다.
REPORTS
The Best of Milan Design Week
해가 갈수록 가장 뜨겁고 화려한 디자인 각축전이 되고 있는 밀라노 디자인 위크의 올해 전시 중 백미를 엄선했다.
FILM
NCT 재현에게 최근 추가된 노란 구슬이 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