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MORE+
뭐 이런 거까지
이제 패션 브랜드는 단순히 옷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소비자들의 기호에 맞춰 그들의 라이프스타일까지 판매하는 시대가 왔다. 브랜드들의 세심한 배려가 돋보이는 독특하고 이색적인 패션 아이템들. <br><br>[2007년 8월호]
UpdatedOn July 21, 2007
뭐 이런 거까지
이제 패션 브랜드는 단순히 옷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소비자들의 기호에 맞춰 그들의 라이프스타일까지 판매하는 시대가 왔다. 브랜드들의 세심한 배려가 돋보이는 독특하고 이색적인 패션 아이템들. <br><br>[2007년 8월호]
UpdatedOn July 21, 2007
BEAUTY
파티를 닮은 향 5
뜨겁게 무르익은 파티의 밤, 함께 취하고 싶은 매혹적이고 관능적인 향.
BEAUTY
집 안을 가득 채우는 향
쌀쌀한 바람에 마음마저 건조해지는 이맘때, 따뜻하고 싱그러운 향은 집 안의 온기와 무드가 된다.
BEAUTY
소중한 피부를 지켜주는 고영양 크림 4
하루가 다르게 추워지는 날씨에 쉽게 거칠고 주름지는 피부를 위한 고영양 크림.
BEAUTY
탬버린즈 퍼퓸 컬렉션 팝업
전시와 향으로 표현한 위안의 감정.
BEAUTY
뭉근한 잔향이 매력적인 인센스 추천
유려하게 피어오르는 섬세한 연기가 남기는 뭉근한 가을의 잔향.
AGENDA
3월은 오렌지색
달고 신선한 공기, 따사로운 볕으로 가득한 호사스러운 계절의 색감.
INTERVIEW
고수는 자유롭고
과거에는 산에 올랐다고 한다. 머릿속의 잔상이 사라질 때까지 산에서 며칠씩 지낸 날도 있었다고 한다. 고수는 그가 다닌 산들을 닮았다. 맑고 깊다.
FASHION
Fluffy Pluffy
유연하게 피어오르는 포근함으로 무장한 퍼 재킷을 걸쳤다.
LIFE
공학적 원고의 아름다움
헨리 페트로스키가 마지막 작품으로 또 한 번 증명했다.
FASHION
제임스 본드의 새 시계
오메가의 기술력과 제임스 본드를 연기한 배우 대니얼 크레이그의 경험으로 완성한 ‘씨마스터 다이버 300M 007 에디션’.